화장실 두고 테라스서 노상방뇨…여사장은 겁먹고 말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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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을 찾은 남성 손님의 민폐 행위로 피해를 봤다는 사연이 게재돼 “가뜩이나 힘든 자영업자를 더 힘들게 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26일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이같은 내용의 글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

글쓴이 A씨는 “최근 어머니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한 남성 손님이 노상방뇨를 해 어머니가 힘들어한다”고 토로했다.

A씨에 따르면 늦은 저녁 식당을 찾은 남성 손님들이 가게 앞 테라스에서 얘기하던 중 일행 중 한명이 도로변을 향해 소변을 봤다.

늦은 저녁시간대라 지나다니는 사람은 없었지만 가게 앞은 소변으로 얼룩지게 됐고 이와함께 악취를 풍겨 음식점 영업에 지장을 줬다.

https://m.news.nate.com/view/20230526n1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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