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대한민국 군대.. 폭망한 3사, 다음은 육사?
컨텐츠 정보
본문

|
현실적으로 봐도 머리에 돌 맞아서, 애국 충성 이런 마음 아니라면 직업적인 장점이 하나도 없음
1. 정규직인가 ?
-> 장기 되기 전까지는 날파리 '비'정규직 목숨임, 심지어 대대장 같은 상관도 이걸 잘 알고있어서, 장기 전에는 노예 혹은 불가촉 천민 취급 장기 된다고 해도 딱히 장점은 보이지 않음ㅋㅋ
2. 월급이 많나 ?
-> 최저임금과 비교하는 ㅈ소 제외하면, 일반적인 중소? 하위 중견에도 못 미치는 수준, 당직이나 훈련 기타 등등 하면 할 수록 손해인 것들도 많음. 심지어 밥도 자기 돈주고 먹어야하고, 당직비는 주중1만원, 주말2만원인데 훈련한다고 휴식 여건 보장도 안 해주는 상관도 있다.
3. 직장 문화가 좋은가 ?
->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조직 문화가 '군대' 같은 곳인데, 군인들은 군대에서 근무 해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
4. 위치 ? 거주 ? 기타 ?
-> 장점이 하나도 없음. 거주지도 거지 같은 숙소 에다가 위치도 최최최 하급지 수준, 심지어 몇년 마다 근무지 변경까지 있음
5. 애국, 군인으로서의 대우? -> 군무새, 군가산점폐지, 군조롱 등 사회적 시선이 매우 바닥이다. 애국 하나 만으로 버티기에는 너무 나도 현실이 가혹함. 오죽하면 직업 군인이라고 하면, 정신에 이상이 있거나, 변태 인가? 하는 시선도 있음.
솔직히 군대 나온 사람들은 모두 생각한다. 군대 간부 할 바에야 일용직 노가다가 더 나음.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