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이승기 효과 없었다…강심장리그 2%대 시청률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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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에 다시 돌아왔지만, 큰 힘은 쓰지 못했다. SBS 예능 ‘강심장리그’가 첫회 시청률 2.9%를 기록했다. 이는 저번주 같은 시간대에 방송됐던 ‘신발벗고 돌싱포맨’이 기록했던 3.6%보다도 낮은 수치다. 시간대를 오후 9시로 옮긴 ‘돌싱포맨’은 4.3%로 상승세를 보였다. 또 ‘강심장 리그’와 동시간대 방송되는 KBS ‘어쩌다 마주친, 그대’, MBC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 모두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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