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누명 벗었다…5억 소송 무죄·사기방조 무혐의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021&aid=0002573406
어머니의 무리한 투자와 빚보증으로 인해 소송에 휘말리며 연기 활동도 중단했던 배우 심형탁이 긴 민사재판 끝에 “배상 책임이 없다”는 판결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어머니에게 돈을 빌려준 이들이 심형탁을 사기방조죄로 고소한 사건 역시 이미 ‘무혐의’ 결정이 내려진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제14민사부)는 지난해 2월 김모 씨가 심형탁과 그의 어머니인 이모 씨를 상대로 제기한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에서 김 씨의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리면서도 심형탁에 대해서는 “모든 청구를 기각한다”고 17일 선고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385 / 1 페이지
RSS
번호
포토
제목

사건사고

최근글


새댓글


  • 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