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브루스 윌리스…행동 느려지고 공격적으로 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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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213&aid=0001248274
15일(현지 시간) 독일 언론사 빌트는 브루스 윌리스 숙부인 윌프리드 글리엠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의 증상이 악화됐다고 보도했다.윌프리드는 "브루스 윌리스가 어머니 마를렌 윌리스를 제대로 알아보는지 잘 모르겠다"라며 "그의 행동이 느려지고 약간 공격적으로 변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브루스 윌리스는 현재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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