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경윤 모친, JMS 교회 데려갔다…한 팬의 씁쓸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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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윤 모친의 권유로 이모가 설교하는 JMS 교회까지 다녀왔다는 이 팬은 SBS 연예뉴스 취재진에 "경윤과 어머니의 인터뷰를 읽고, 경윤의 어머니와 소속사에 사실이 아닌 인터뷰를 한 이유와 내용들을 바로잡기 위해 연락을 했지만 답은 돌아오지 않았다."면서 "한 가수의 팬을 떠나서 믿고 의지했던 분이 JMS 신도였으며 나에게 해줬던 말들이 JMS 교리였다는 사실을 알고 마음이 무척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A씨에 따르면 그가 JMS 교회를 소개받은 건 지난해 10월 29일 토요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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