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핀 '헬로 굿바이', 日 오리콘 차트 5위…상큼 소년美로 열도 접수
컨텐츠 정보
본문

그룹 드리핀이 일본 열도 인기를 입증했다.
15일 공개된 드리핀의 일본 두 번째 싱글 '헬로 굿바이'는 발매 직후 일본 현지 차트인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5위에 올랐다.
드리핀은 지난해 5월 일본 데뷔 싱글 '소 굿'으로 타워레코드 온라인 데일리 판매 차트 1위를 비롯해 오리콘 데일리 차트 7위, 라쿠텐 뮤직 실시간 차트와 주간 차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헬로 굿바이'는 졸업 시즌의 이별과 만남에 대한 스토리를 담은 상큼 청량한 청춘송이다. 드리핀만의 맑고 싱그러운 매력을 아낌없이 담아내 일본 현지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77&aid=0000416700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