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배우 유민, 아이 엄마된 근황‥여전히 아름다운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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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은 3월 15일 개인 SNS에 한 카페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유민은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 사진과 함께 "차콜라떼와 나"라고 짧게 덧붙였다.
유민은 드라마 '올인', '좋은 사람', '압구정 종갓집', '불량주부', '아이리스', '인생은 아름다워'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한국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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