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SM 분쟁 모르고 주식도 없어”…팬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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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609&aid=0000701009
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경영권 분쟁에 관해 소속 아티스트인 본인조차 뉴스로만 아는 것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팬에게 부끄러운 스타가 되지 않겠다고도 약속했다.
이 같은 써니의 메시지 내용이 공개되자 팬들과 누리꾼들은 "이번 사태로 소녀시대가 갈라질 거라면 진작 갈라졌을 것" "부끄러운 과거의 내 가수 안 되게 해 준다는 말이 좋다" "아이돌이 가져야 할 최고의 마인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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